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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토너먼트] 포티넷 챔피언십, ‘가을 시리즈’로 재탄생… 이경훈∙김성현 등 출전

PGA TOUR Fortinet Championship 유동완 기자l승인2023.09.14l수정2023.09.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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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012년 이후 처음으로 단년제 일정으로 복귀하면서 2024 페덱스컵 정규 시즌 플레이오프 일정을 발표했다.

먼저 16개 ‘특급 대회’가 가장 큰 화두가 됐고 이 중 36홀 컷없는 대회가 눈길을 끌었다.

2024 시즌 PGA 투어 첫 대회는 별들의 축제 센트리 토너먼트 오프 챔피언스다.

출전 자격은 전년도 PGA 투어 우승자와 2022~2023 페덱스컵 랭킹 상위 50위 이내 선수로 구성된다.

이어 AT&T 페블리치 프로암, RBC 헤리티지, 웰스파고 챔피언십,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그리고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3차전이 컷 없는 대회로 선정됐다.

센트리 TOC 외 7개 토너먼트는 70~80명의 선수 출전이 예상된다.

2022~2023 페덱스컵 랭킹 상위 50명과 넥스트 10명 그리고 더 스윙 5명 등 총 15명 정도가 포함될 예정이다.

8개의 시그니처 이벤트인 더 플레이어스, 3대 인비테이셔널(제네시스, 아놀드 파머, 메모리얼 토너먼트)과 4대 메이저 대회는 36홀 컷 기준 방식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16개 특급 대회는 최소 1,500만 달러에서 2,500만 달러의 총상금을 자랑한다.

2023 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2차 BMW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상위 50명의 선수는 2024년 특급 대회 자동 출전권이 주어진다.

51위부터 60위 선수들은 2024시즌 센트리 TOC와 2개의 특급 대회 출전의 행운을 얻는다.

2024년 특급 대회에 새로 포함된 AT&T 페블비피 프로암은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와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장에서 열린다.

센트리 TOC, AT&T 프로암, 3대 인비테이셔널, RBC 해리티지, 웰스파고 챔피언십,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등은 특급 대회 명성에 걸맞게 페덱스컵 포인트 700점이 주어진다.

▲ 2023 PGA 투어 가을 시리즈로 재 탄생한 포티넷 챔피언십(PGA TOUR)

PGA 투어는 2023 페덱스컵 가을 시즌을 치른 후 2024년 상위 125명에게 풀필드 이벤트 면제 자격을 부여한다.

2023 가을 시즌 첫 대회는 포티넷 챔피언십이다.

이후 10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조조 챔피언십, 11월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버뮤다 챔피언십, RSM 챔피언십 등 6개 대회가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시즌 개막전으로 열렸던 7개 대회는 올해 가을 시리즈로 변모하며 2024 단년제 시즌을 위한 마지막 관문(내년 시드)이 됐다. 

2023 페덱스컵 PO에 출전하지 못한 한국의 이경훈(77위), 김성현(83위), 노승열(158위), 강성훈(193위), 배상문(226위) 등이 이번 대회 출전, 2024시즌 PGA 투어 시드를 위해 격돌한다.

김주형, 김시우(이상 공동 20위), 임성재(24위), 안병훈(44위) 등은 페덱스컵 순위 50위 이내로 내년 시드를 확보한 상태다.

현 상태를 유지하면 83위 김성현은 내년 PGA 투어 시드가 배정된다. 하지만 그 외 3명의 선수는 125위안에 이름을 올려야 1부 투어를 장담한다.

126~150위 선수는 조건부 시드를 받는다. 이들 또한 2025시즌을 위해 2부투어를 병행할 분위기다.

가을 시리즈 우승자는 PGA 투어 2년 시드를 확보하고 2024 개막전인 센트리 TOC, 더 플레이어스, 마스터스 토너먼트, 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 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 3연패에 도전하는 맥스 호마(PGA TOUR)

한편, 2021 포티넷 챔피언십 우승한 맥스 호마(미국)가 2022년 타이틀 방어에 이어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2년 연속 1타 차 승리를 거둔 호마는 2016, 2017년 우승한 브렌든 스틸(미국)에 이어 두 번째 2연패 신화를 써냈다.

2007년 창설된 이 대회는 마이크 위어(캐나다)가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고 2014년 한국의 배상문이 정상에 올랐다.

제17회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은 14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123야드)에서 열린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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