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연세바로치과 인천점(안상수 대표원장)이 어린이 투명교정 인비절라인 퍼스트 케이스로 글로벌 갤러리에 7번째로 등재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인비절라인은 전 세계 1400만명 이상의 환자들이 선택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로, 인비절라인 글로벌 갤러리에는 약 1700개의 치료결과가 우수한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다.

증례를 제출하면 미국 교정전문의 심사위원들이 검토 후 갤러리 등재 여부를 결정한다. 한국 내에서는 단 57개의 증례만이 갤러리에 등재되었으며 이중 연세바로치과는 8개이다.

안상수 대표원장은 “인비절라인 퍼스트교정은 어린이 성장 중 발생할 수 있는 덧니, 부정교합 등을 편안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성장이 끝난 성인과 다르게 소아교정은 정확한 성장판 분석 후 치료시기를 결정하며 7세 이후 정밀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