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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포함] PGA 페덱스컵 PO 2차 BMW 챔피언십 2RD 호마 선두… 하이라이트 영상

PGA TOUR BMW Championship 유동완 기자l승인2023.08.19l수정2023.08.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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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3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 BMW 챔피언십 2RD 8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나선 맥스 호마(PGA TOUR)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6승의 맥스 호마(미국)가 2023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2차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둘째 날 8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호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 필즈의 올림피아 필즈CC(파70/7,36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버디 10개, 보기 2개를 묶어 8언더파 62타를 적어냈다.

2라운드 중간 합계 10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호마는 단독 2위 크리스 커크(미국. 8언더파)에 2타 앞섰다. 3위 그룹 브라이언 하먼(미국 )등과는 3타 차다.

이 대회 18홀 최저타는 2013년 짐 퓨릭(미국. 59타)이 작성했고 대회가 열리는 올림피아 필즈에선 지난 2020년 존 람(스페인. 64타)이 기록했다.

이날 호마는 페어웨이, 그린 등 각각 4홀과 2홀 미스하며 1라운드보다 안정적이었다.

첫날 그는 아이언이 흔들렸고 7개 홀 그린을 놓쳤다. 퍼팅 수 역시 26개로 첫날보다 1개가 줄었다.

2RD 8타를 줄이며 페덱스컵 순위 1위로 올라선 호마는 지난 2019년 PO에 첫 출전했다.

3년 연속 BMW 챔피언십이 전부였던 그는 지난해 최초 투어 챔피언십에 나섰고 공동 5위로 완벽함을 선보였다.

2년 연속 PO 최종전에 나서는 호마는 “라이더 컵 자동 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고의 미국 선수들과 경쟁하고 있기에 그 목표가 즐겁다.”고 전했다.

지난주 PO 1차전 이후 라이더 컵 순위 6위로 올라선 호마는 잰더 쇼플리(미국)를 제치고 순위 상승했다.

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이후 6명의 라이더 컵 선수가 자동 출전권이 주어지며 단장 잭 존슨(미국)의 추천으로 6명 선수가 확정된다.

현재 미국 팀 선수로는 스코티 셰플러, 윈덤 클락, 패트릭 캔틀레이(이상 미국) 등이 확정됐다.

한편 PGA 투어는 2라운드 직후 8타를 줄인 호마 등 톱 랭커들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8분 31초 분량의 영상에는 253야드 세팅된 파3 8번 홀 리키 파울러(미국)의 홀인원에 준한 티 샷과 크리스 커크(미국)의 날카로운 아이언 샷, 151회 디 오픈 챔프 브라이언 하먼(미국)의 2번 홀 벙커 샷(버디) 등이 담겨있다.

호마. 제이슨 데이(호주), 빅토르 호블랜드(노르웨이), 콜린 모리카와(미국), 존 람(스페인), 임성재(25), 하먼 등의 정교한 아이언 샷도 소개된다.

또한, 호마의 11번 홀 약 7m 거리의 버디 퍼팅을 시작으로 스코티 셰플러(미국), 호블랜드, 조던 스피스(미국), 하먼, J.T. 포스턴(미국), 매트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등의 그린 위 플레이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2RD 2타를 줄인 임성재가 톱10에 진입하며 페덱스컵 순위 18위로 반등했다.

2라운드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8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나선 호마와 6타 차 공동 10위에 랭크 됐다.

지난해 70명이 출전했던 이 대회는 올해 50명으로 축소됐고 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종전대로 30명의 최정예 멤버들의 자웅을 겨룬다.

BMW 챔피언십에 출전한 50명의 선수는 2024시즌 총상금 2,000만 달러의 시그니처(특급대회) 대회 출전권이 자동으로 부여된다.

페덱스컵 순위 28위로 PO 2차전에 나선 임성재는 2RD 직후 18위로 10 계단 순위 변동을 보였다.

임성재는 현재 순위를 유지할 시 2019년 이후 5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행보를 잇는다.

지난해 준우승(투어 챔피언십)이 가장 좋은 성적이고 BMW 챔피언십은 2020년 3위가 최고 성적이다.

1899년 창설된 ‘웨스턴 오픈’은 2007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으로 재탄생했다.

위스턴 골프협회가 주최하는 BMW 챔피언십은 PGA 투어 4대 메이저 대회를 제외한 PGA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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