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영상 포함] 2023 페덱스컵 PO 1차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2RD 하이라이트

PGA TOUR FedEx St. Jude Championship 유동완 기자l승인2023.08.12l수정2023.08.12 12:5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투어 후 펼쳐지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는 지난 2007년 페덱스컵 PO 1차 토너먼트로 재탄생했다.

1967년 창설된 이 대회(당시 웨스트체스터 클래식)는 ‘골든 베어’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초대 챔피언에 등극, 우승 상금 5만 달러를 받았다. 당시 총상금은 25만 달러였다.

피지의 골프 영웅 비제이 싱(1993, 1995, 2006, 2008년)이 4승을 기록했고 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 2011, 2017, 2020년)이 3승을 합작했다.

그 외 니클라우스, 세베 바예스테로스(스페인), 어니 엘스(남아공),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패트릭 리드(미국) 등이 2승을 기록했다.

웨스트체스터 클래식 이후 5차례 대회명이 바뀐 대회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노던 트러스트로 개최됐고 지난해부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으로 열리고 있다.

지난해 페덱스컵 순위 125명이 출전했던 PO 1차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은 올해 70명으로 축소됐다.

2차전인 BMW 챔피언십 50명,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종전대로 30명의 최정예 멤버가 자웅을 겨룬다.

한국 선수와 우승의 인연이 없는 이 대회는 2007년 스티브 스트리커(미국)의 우승 당시 ‘탱크’ 최경주(53)의 준우승이 유일하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역시 우승이 없다. 그는 2009, 2013년 준우승이 전부다. 하지만 우즈는 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우즈는 2007년 이후 2009년 정상 탈환했고 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또다시 초대 챔피언에 등극하며 골프 황제의 존재감을 드높였다.

플레이오프 전인 1999년 첫 우승한 우즈는 2007, 2018년 정상 탈환, 이 대회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타이기록이다.

2023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1차 둘째 날 임성재(25)∙김주형(21) 등이 톱3에 나란히 했다.

지난해 임성재는 단독 12위, 김주형이 공동 13위 등 10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이경훈(32)과 김시우(28)는 각각 공동 20위와 공동 42위에 랭크 됐다.

임성재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43야드)에서 열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대회 2라운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2라운드 중간 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단독 선두 루카스 글로버(미국. 10언더파)와 2타차 공동 3위로 12계단 순위를 끌어 올렸다.

첫날 선두로 나섰던 조던 스피스(미국. 9언더파)는 2타를 줄이는데 그치며 단독 2위로 순위가 밀렸다.

2RD 전후반 버디 1개씩을 낚아낸 김주형은 1RD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아이언은 비슷한 양상이었지만 드라이버가 흔들렸고 그린 위 퍼팅 수 역시 첫날보다 5개가 많았다.

5차례 위기를 모두 파세이브 한 김주형은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분위기였고 순간순간 집중력이 돋보인 하루였다.

한편, PGA 투어는 PO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2RD 하이라이트 경기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단독 선두 글로버, 임성재, 조던 스피스(미국), 존 람(스페인), 매킬로이,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 톱 랭커들의 멋진 샷과 그린 위 플레이가 담겨있다.

특히, 스피스의 파3 4번 홀 버디로 이어진 벙커 샷이 일품이었다.

PGA 통산 13승을 기록중인 스피스는 그린 주변 벙커 샷으로 승전고를 울린 바 있는 '벙커 신'으로 좋은 길조다. 

세계 랭킹 1, 2위인 셰플러와 매킬로이(이상 7언더파)는 공동 8위로 이틀 연속 나란히 했다.

2타를 줄이며 언더파 경기를 펼친 안병훈(32. 5언더파)은 공동 18위로 3계단 순위 하향했다.

그린 적중률 83.33%(15/18)로 아이언 샷이 중심을 잡은 안병훈은 이날 31개의 퍼팅 수에 발목이 잡혔다. 1RD보다 4개 많다.

공동 18위로 16계단 순위 상승한 김시우(28. 5언더파)는 이날 드라이버가 살아났고 그린 위 플레이가 3타를 줄이는데 일조했다. 2RD 퍼팅 수는 28개로 1RD보다 3개가 적다.

페덱스컵 순위 1위이자 세계 랭킹 3위 존 람(이븐파)은 공동 51위로 14계단 상승했지만 페덱스컵 순위는 2위로 밀렸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동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등록·발행일 : 2012년 3월 21일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