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더헤븐에서 바라본 씨써라운드 코스 전경

한국의 페블비치 ‘더헤븐’ 아일랜드리조트가 KPGA 대회 무료입장권 등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 더헤븐 아일랜드리조트는 6월 한 달 진행했던 이벤트를 7, 8월까지 연장하고 패키지 예약자 전원에게 오는 9월 아일랜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PGA LX챔피온십 무료입장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회 기간 더헤븐 숙박이용자에게 더헤븐 전용 VIP 주차장 이용 패스를 증정 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일랜드CC는 많은 골퍼들에게 바다를 바라보며 라운드할 수 있는 환상의 코스로 2019 US 오픈이 열린 美 샌프란시스코의 페블비치를 연상케 한다.

최고의 코스로 정평이 자자한 아일랜드CC는 골퍼들의 소망이자 염원이며 버킷리스트(오션코스라운드)를 수도권 內 한 시간 거리에서 충족시킨다.

수도권에서 바다를 보며 라운드할 수 있는 골프장은 최소 2시간 30분 이상이 소요된다.

1시간 내 명품 리조트 숙박과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더헤븐’ 아일랜드 리조트는 시간과 비용 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최고의 입지와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더헤븐 아일랜드 리조트의 장점은 거리만의 문제는 아니다. 27홀로 세팅된 아일랜드CC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골프장으로 전 코스 바다를 배경 한다.

▲ '더헤븐' 인피니티풀 전경

더헤븐 아일랜드 리조트 권모세 회장은 “세계 최고의 골프 리조트 휴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정진할 것이며 더 많은 골퍼들이 더헤븐과 골프장을 경험케 하는 게 올해 목표”라 했다.

한편, ‘하늘과 바다’의 아일랜드CC는 더헤븐 내 인피니티풀에서 골프 코스와 바다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올여름 휴가를 이곳에서 즐긴다면 미국의 페블비치에 온 듯한 만족감, 가성비, 그리고 크나큰 행운을 맛보게 될 것이다.

6월 진행한 더헤븐 아일랜드리조트 페키지요금(그린피/리조트)은 여름 휴가철인 7, 8월 기간에도 이전 요금 그대로를 유지한다.

골퍼들에게 최고의 가성비와 만족감을 선사할 ‘더헤븐’ 아일랜드리조트의 1박 2일 18홀, 27홀, 36홀 그리고 45홀 패키지 상품은 http://www.islandresort.co.kr/https://www.the-heaven.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