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아름다운 5월!

자연안의 실로 위대한 물상들, 나를 품은 체 그들은 언제나 내 곁에 있다.

항상 따뜻하고 온화하며 예쁘다.

그 자리 나의 자연정신주의 예술, 오늘도 이 친구들과 손잡고 걸으며 42번째 전시회(자연정신주의전)를 갖는다.

내가 걷는 길은 장르를 초월하며 N‧S이즘(화풍)을 창시했다.

N‧S화풍이란 주제와 색상 그리고 작금의 나의 예술은 초자연성에 근간을 두고 창의에 근원을 이룬다.

자연정신주의(다양성. 작품성. 예술성. 유일성)는 이즘이며 예술에(그림) 있어서 위대한 독트린이다.

이번 42번째의 개인전을 청담동 갤러리 아이엘에서 갖는데 전시명을 작가와 감상자 그리고 컬렉터 분들과의 문화예술증진을 향한 ‘영혼의 끈전’으로 명명했다.

널리 행복의 씨앗이 심어져서 곱게 가꾸어 졌으면 한다.

전시는 아이엘 갤러리(강남구 삼성동)에서 16일부터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