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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2023시즌 개막전, 브룩 헨더슨 단독 선두...넬리 코다 2위

타이틀 방어전 대니얼 강 공동 9위...유명인사 경기 소렌스탐 1위 문정호 기자l승인2023.01.20l수정2023.01.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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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선두에 나선 브룩 헨더슨(사진제공=게티이미지)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 6,608야드)에서 열린 2023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달러, 우승상금 22만5천달러, 유명인사 10만달러) 첫날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를 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투어 통산 12승의 헨더슨은 지난해(2022시즌) 7월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13승에 도전한다.

테일러메이드와 계약한 헨더슨은 그동안 사용했던 핑에서 테일러메이드 클럽과 볼을 사용하고 있다.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는 4타(보기 1개, 버디 5개)를 줄여 4언더파 68타를 치며 헨더슨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코다도 최근 테일러메이드와 계약하며 새 시즌을 맞고 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디펜딩 챔피언 재미교포 대니얼 강은 1타(보기 3개, 버디 4개, 71타)를 줄여 공동 9위가 됐다.

공동 3위(3언더파 69타)에는 젬마 드라이버그(스코틀랜드), 쉬웨이링(대만), 찰리 헐(잉글랜드), 애슐리 부하이(남아공) 등이 자리했다.

이 대회는 지난 2년간 LPGA투어 우승자(출전 선수 29명)가 참가하며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등 유명인사가 프로선수들과 경기를 함께 한다.

플레이는 선수는 스트로크, 유명인사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점수를 계산해 승자를 결정한다.

유명인사 경기에서는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의 회원인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1위(39점)에 올랐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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