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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우리 역사를 찾다’...삼국사연구회장 오재성 지음

역사서들의 기록과 지도를 교차검증한 ‘우리의 참 역사’ 정노천 기자l승인2023.01.08l수정2023.01.0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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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우리의 역사는 어디에서 오는가? 우리는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으로 인해 많은 부분을 빼앗기고 훼손을 당해야만 했다. 그 중 가장 크게 훼손된 것이 역사다. 일제의 식민사관으로 인해 우리의 역사를 올바르게 가르칠 수가 없었다.

그 폐해는 오늘날까지 이어지면서 참된 역사가 사라지고 거짓된 역사를 가르치면서 민족의 자긍심마저 사라지는 안타까운 현실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우리민족사연구회 오재성 회장은 반도사관에서 벗어나 숨겨진 우리의 참된 역사를 알리고자 한민족의 뿌리부터 역사 연구를 40년 넘게 평생 매진해 왔다.

이번에 발간한 ‘숨겨진, 우리 역사를 찾다’는 일본의 식민사관, 중국의 동북공정 등 역사 왜곡에 대한 우리의 진실 된 역사를 담아낸 저서로 각종 역사서들의 기록과 지도를 교차검증을 통해 우리 역사를 지켜내는 막중한 역할을 해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역사서는 삼국사연구회 오재성 회장의 85번째 발행도서로 460페이지 분량인데 1페이지에 하나의 내용으로 요악한 450여 개의 총괄적인 역사를 한권으로 집대성 한 책이다.

필자 오재성 삼국사연구회장은 첫 페이지에서 ‘다섯 군데서 고리 이전 역사가 살아났다’고 역사서 출처를 밝혀내고 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책들이 세상에 출몰했으나 우리 역사를 바로 알려주는 것이 있는지를 찾아보았으나 김부식찬<삼국사>와 <사기>에서 <당서>까지 18사 동이전을 능가하는 것은 발견하지 못했다. 고려 이전을 나타내는 유일한 것들이다. 세속에서는 일연의 <삼국유사>를 더 칭송하고 있으나 이는 반도사관에 맞추기 위한 것이었지 우리역사를 말하고 있지는 않았다.

즉 <삼국유사>는 <삼국사>와 동이전을 축소하여 그대로 전하는 줄 알지만 아니었으니 아시아무대의 기록을 조선8도에 맞추기 위하여 갖은 노력을 하게 된 이유가 소동파의 지장도 때문이었다. 그가 그린 단 한 장 고구려, 백제, 신라가 바다 동쪽으로 나타나 이를 보고 삼국사와 동이전이 나타나는 바를 알리지 않고 조선8도에 맞춰서 만들었을 뿐이었다. 그로인하여 조상들의 무대가 동북아시아가 아닌 조선8도만으로 만들었는데 그 이후 아무도 어떤 것을 어떻게 넣었는지 알아보려고 하지 않고 <삼국유사>만 맹신해 왔다고 그는 밝히고 있다.

누가 보아도 <삼국사>와 동이전만으로 역사를 밝힌다면 아시아인은 동족이었다. 한‧중‧일을 넘어 세계인에 의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 생각되고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줄 것을 믿으며 <삼국사>와 동이전이 말하는 것을 전하고 싶었을 뿐이다. 역사 기록은 현재가 아닌 역사이므로 그것을 정하고 그 후 다음을 넣어 전하는 것이지 연구시점에 맞추어 버리는 것이 역사가 아니다. <숨겨진, 우리역사를 찾다>를 펴내면서 저자가 밝힌 내용을 보면 이 책 발간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 

정노천 기자  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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