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고려H한방병원(대구, 대표원장 제현태)이 개원했다.

해당 병원은 최신 의료장비와 입원 시설 첨단화 외에도 다양한 분야 기업과 상호 교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종합 건강관리솔루션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의학과 한의학 협진 통합암센터와 신경차단술, 수술 후 재활, 추나요법, 도수ㆍ물리치료 등 척추관절센터를 갖추고 있다.

의료진은 제현태 대표원장과 대구한의대 한방재활의학과 교수이자 한방부인과 전문의 김규섭 수석 원장, 대구한의대 한의학박사 최해심 원장, 양방 재활의학과 전문의 민영기 원장,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양두화 원장이 진료를 맡는다.

병원은 환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입원실(1, 2인실)을 갖춰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션 베드, 대형 벽걸이 TV, 온돌바닥, 호텔식 샤워 부스, 개별 세탁기, 다양한 휴게공간을 설치했다.

제현태 대표원장은＂환자 중심의 질 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힘든 치료 과정을 거치는 환자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의료진과 임직원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현태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