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명소 양양 생활숙박시설 ‘세인트존스 양양 더 스위트’

문정호 기자l승인2022.10.14l수정2022.10.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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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힐링 명소로 꼽히는 강원도 양양군에 ‘세인트존스 양양 더 스위트’가 들어서면서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낙산 해변 앞에 위치해 양양 바다 영구조망권 확보와 굵직한 개발호재까지 갖추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

최근 힐링 명소로 가장 핫한 양양은 서핑, 요트,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어 방문자 증가수가 가파르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양양군 방문자수는 1,164만2,91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46만3,335명과 비교해 무려 217만9,577명 증가했다. 2018년 조사 이후 가장 많은 방문자를 기록했던 2020년 1,523만여명을 넘어 역대 최다 방문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양양군과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월 ‘2022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양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서핑관광을 리드하는 도시를 목표로 2023년 3월까지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공항공사 양양공항에 따르면 침체했던 양양국제공항에 국내선과 국제선 취항이 이어지며 연간 이용객이 지난달 13일자로 2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20만4천명으로 2년 연속 20만명을 넘어 양양공항측은 연말까지 이용객이 개항 이후 역대 최대인 34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양공항을 모 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은 지난 13일부터 양양공항과 베트남 간 국제노선을 운영(주 3~4회)하고, 일본 나리타를 오가는 여객기도 주 4회 운항한다. 이렇게 되면 양양의 관광수요는 갈수록 더 커지게 돼 생활숙박시설 이용자 역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숙박시설이 위치한 양양군은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양양까지 약 90여분 대 이동이 가능하며, 양양국제공항과 지난 7월 신축 이전한 양양종합여객터미널도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이 수월하다. 동해고속도로와 7번국도를 통하면 양양 도심을 비롯해 속초, 강릉, 삼척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양양은 2027년 말 개통 예정인 동해북부선 개발호재를 갖추고 있어 향후 높은 미래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동해북부선은 강릉을 출발해 양양, 속초, 고성을 지나 제진까지 연결되는 111.7km 단선 전철로 총 사업비는 2조7,406억원에 달한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동해북부선 사업은 약 4조7,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만9,000명의 고용유발 효과(강원연구원, 2018)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월 발표된 2023년 국토교통부 예산안에 따르면 강릉-제진철도건설(동해북부선)에 2,828억원의 예산이 포함됐으며, 9월 현재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를 진행 중이다. 강릉역과 제진역은 기존 역을 개량하고 주문진, 양양, 속초, 간성 등 4개 역이 신설된다.

생활숙박시설 내에는 피트니스룸, GX룸, 비즈니스 라운지 등 레저, 세미나 등을 다양하게 이용 가능한 호텔급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어린 자녀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줄 ‘키즈 아카데미 클럽’도 설치 운영될 계획이며 쿠킹, 아트 등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 공간과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옥상에는 하늘과 바다를 마주 보는 ‘루프탑 스카이풀’이 설치되며 주변에 ‘스카이ㆍ테라피 가든’ 등 휴식과 여가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설 운영은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숙소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와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호텔 그룹 ‘세인트존스’가 담당하게 된다.

청약접수는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고 비주택으로 간주돼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 중과 및 보유세 부담이 없으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강원 양양군 강현면 일출로에 마련되어 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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