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지엔에이는 신차장기렌트 전문 브랜드 다타를 런칭했다.

업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신차 출고 지연 현상이 지속되며 평균 최소 3개월부터 인기 차종은 1~2년까지 소요돼 최근 장기렌트로 눈길을 돌리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서비스를 오픈했다.

다타는 누구나 원하는 차를 다 탈 수 있다는 뜻으로 신차 가격비교, 빠른 간편 견적 등을 제공하며 국산, 수입 차종 확보에 집중해 평균 출고기간 7일에서 1개월 인도가 가능하다.

현재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한 할인 이벤트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