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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프레지던츠컵 첫날 연합팀 4-1완패… 김시우팀 유일한 1승

PGA TOUR Presidents Cup 유동완 기자l승인2022.09.23l수정2022.09.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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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아담 스콧/마쓰야마 히데키를 6&5로 제압한 미국팀 (왼) 잰더 쇼플리/패트릭 캔틀레이(PGA TOUR)

2022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섬경기, 미국팀을 상대한 연합팀이 4-1로 완패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는 포섬(볼 하나로 번갈아 경기)으로 진행됐다.

다행히도 연합팀 1승은 한국의 김시우(27)와 캠 데이비스(호주) 조였다.

이들은 전반 9홀까지 2UP으로 앞섰고 15번 홀 한 홀을 내줬지만 곧바로 16번 홀서 만회하며 2UP 승리, 국제팀에 1점을 보탰다.

프레지던츠컵은 매 경기 승리 시 1점, 무승부 0.5점, 패하면 0점이다. 승점 4점을 확보한 미국팀의 기세가 당당하다.

대회 첫날 1경기,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리 팀이 연합팀의 아담 스콧(호주)/마쓰야마 히데키(일본)를 6&5 대승을 거뒀다.

7번 홀까지 4홀을 앞선 미국팀은 8번 홀을 내줬지만 11, 12, 13홀 또다시 승기를 잡으며 5홀을 남기고 6-5로 완승했다.

2경기를 치른 임성재(24)는 코리 코너스(캐나다)와 미국을 대표하는 조던 스피스/저스틴 토머스를 상대했지만 2&1 승점을 내주고 말았다.

기대를 모았던 3경기의 이경훈-김주형 팀도 콜린 모리카와/캐머런 영에 한 홀을 남기고 2&1으로 패했다.

끝으로 5경기를 펼친 테일러 펜드리스(칠레)/미토 페레이라(캐나다)팀은 미국의 토니 피나우/맥스 호마와 13번 홀까지 타이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18번 홀 패하며 승점 1점을 내줬다.

팀전 승리를 장담하며 기대를 모았던 한국 선수들의 패배를 두고 “작전 미스다. 한국 선수가 주측이 돼 연합팀을 이끌어야 했다.” 등 국제팀 선수들과 각각 팀을 이궈야했다는 얘기가 이어진다.

1994년 창설된 프레지던츠컵은 당시 미국 팀이 20-12로 완승했다. 이후 그들의 전적은 11승 1무 1패로 미국팀이 압도적이다.

프레지던츠컵은 1994년부터 격년으로 열렸고 처음 짝수년 동안 개최되었으며 라이더 컵은 홀수년 동안 개최됐다.

하지만 911테러로 인해 2001 라이더 컵이 취소되면서 두 토너먼트 모두 1년 뒤로 밀려났고 프레지던츠 컵은 홀수년에 개최된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2020 라이더컵이 끝난 후 짝수년으로 되돌아갔다.

대회 둘째 날 경기는 포볼로 진행되며 두 선수가 각자의 볼로 플레이해 좋은 스코어를 팀의 성적으로 반영한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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