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피플라이프(대표이사 회장 현학진) 보험클리닉 내방형점포 확대 전략이 경인지역에 이어 강남에도 신규점포 개점이 진행됐다.

지난달 10일 오픈한 보험클리닉 서초점은 고객의 접근성을 내세워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3분여 거리에 교대역, 5분여 거리에는 강남역이 닿아있다. 교통 편의성이 확보되는 만큼 소비자들이 오가는 동선 내에서 편리하게 방문이 가능하다. 교통 중심지답게 인근에는 다양한 상권이 형성되어 있고 직장상권까지 아우르고 있다.

입지선정은 운영 경험에 따른 노하우다. 지역주민은 물론 인근 유동인구와 연령층을 고르게 아우를 수 있는 지역분석과 개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보험 서비스는 피플라이프의 강점이다.

서초점 정진웅 매니저는 “보험에 대해 궁금하다면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고객 니즈에 맞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플라이프는 전국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직영점과 파트너샵 확장을 통해 지점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총괄 OTC영업본부장 김병환 상무는 “내가 가진 보험을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재테크의 첫걸음이 될 수 있는 만큼 비용부담 없이 진행되는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