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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컬슨, 더스틴 존슨 등 LIV 골프 플레이어 일부 ‘150회 디 오픈’ 출전

유동완 기자l승인2022.06.23l수정2022.06.2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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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15년 디 오픈 우승한 잭 존슨

역대 디 오픈 챔피언 필 미컬슨(미국), 루이 우스트히젠(남아공)과 2011년 준우승한 더스틴 존슨(미국) 등이 다음 달 브리티시 오픈에 출전한다.

23일(한국시간) 영국왕립골프협회(R&A) 대표이사 마틴 슬립스는 사우디 리브 골프를 선택한 일부 선수들이 세인트앤드류스 올드코스에서 열리는 디 오픈 챔피언십을 면제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슬립스는 자료를 통해 “디 오픈은 골프 초창기 챔피언십이며 1860년 이래 개방성은 골프 정신과 독특한 매력의 기본이었다. 참가 약관에 따라 150회 오픈에 참가 자격을 얻었거나 면제를 받은 플레이어는 디 오픈에 참가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7월 진정한 골프 역사를 기념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여느 때처럼 디 오픈의 수익금을 골프의 발전을 위해 투자하여 지금부터 50년 후 골프가 더 번성할 수 있도록 우리의 목적을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슬립스와 R&A는 USGA CEO 마이크 완의 선례를 따라 LIV 골프 선수들이 디 오픈에 참가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USGA의 마이크 완은 지난주 열린 기자회견에서 향후 몇 년 동안 면제 절차가 변경될 수 있음을 암시했다. LIV 플레이어가 세계 랭킹 포인트를 획득하여 4대 메이저 대회에 진출할 수 있는 방법이 LIV 골프 확장의 걸림돌로 작용한다.

최근 PGA 오프 아메리카는 더 이상 PGA 투어 회원 자격이 없는 선수가 US 라이더 컵에 부적격하다고 제안한 상태다.

한편, 제150회 디 오픈은 7월 14일부터 나흘 동안 세인트 앤드류스에서 열린다. 대회는 앞두고 각 나라별 예선전 역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디 오픈 예선 8번째 대회인 대한민국의 코오롱 한국오픈은 8위안에 든 선수 중 1, 2위가 출전 자격이 주어지고 그들의 출전 여부에 따라 다음 순위가 디 오픈에 나선다.

또한 R&A는 디 오픈의 출전권 확보를 목표하는 골프들이 최종 예선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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