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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파운더스컵 2R, 교포선수 이민지 단독 선두 14언더파

박성현ㆍ김아림 공동 13위...고진영ㆍ전인지ㆍ최혜진 공동 22위 문정호 기자l승인2022.05.14l수정2022.05.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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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지(자료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톤 어퍼 몽클레어CC(파72, 6,536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둘째 날 교포선수 이민지(호주)가 보기 1개, 버디 8개, 이글 1개를 잡고 9언더파 63타를 치며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67-63)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공동 2위(11언더파 133타) 앨리 유잉, 렉시 톰슨(이상 미국), 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을 3타차로 따돌린 이민지는 지난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투어 7승 가능성을 높였다.

3타(보기 2개, 버디 5개)를 줄인 김아림(27), 2타를 줄인 박성현(29, 보기 1개, 버디 3개), 전지원(25, 보기 2개, 버디 4개), 최운정(32, 보기 4개, 버디 6개) 등이 공동 13위(6언더파 138타)에 자리했다.

한때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박성현은 지난 2019년 7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투어 통산 7승) 이후 침체된 경기력을 보였다.

박성현은 “오랜만에 1라운드 초반부터 2라운드 마무리까지 좋은 스코어를 낸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며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이전에는 조급함과 자신감이 떨어져 있어 샷과 퍼트가 제대로 안됐지만 1~2라운드 샷과 퍼팅을 보며 3~4라운드도 자신감 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회 2연패(2019년, 2021년)하며 3승 도전에 나섰던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은 이날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버디 5개를 잡고 2언더파 70타로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69-70)를 치며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8타(보기 1개, 버디 9개, 64타)를 줄인 신지은(30), 7타(보기 1개, 버디 6개, 이글 1개, 65타)를 줄인 전인지(28)와 2타(보기 1개, 트리플보기 1개, 버디 6개, 70타)를 줄인 최혜진(23) 등이 공동 22위에 머물렀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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