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공황장애, 악화되기 전 치료 서둘러야

문정호 기자l승인2022.05.13l수정2022.05.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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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현대인에게 익숙한 정신질환 중 하나인 공황장애는 보통 젊은 연령대에서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 최근에는 연령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누구든 주의해야 한다.

공황장애는 초기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될 수 있으나 시간이 갈수록 발작증상이 나타나는 등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공황장애는 보통 직업, 학업, 대인관계 등 여러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불안하거나 압박감이 심하고 본인이 주변 상황에 대처하지 못할 때 발생할 수 있다. 여러 정서적 문제가 장기화될 수 있어 가능한 한 빠르게 병원을 찾는 게 좋다.

현재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막히고, 어지럽고 갑자기 죽을 것 같은 급박한 공포감,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면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이러한 발작증상을 방치하면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다른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우선 공황장애가 발생하게 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주변 환경이나 직업, 심리적인 문제 등 여러 부분을 살펴봐야 한다. 그리고 유전적인 사항이나 타고난 성격, 주변의 평판 등을 체크하면서 맞춤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이러한 증상은 단기간에 빠르게 회복하기 어렵다. 장기적으로 보고 증상을 서서히 개선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우선 뇌기능과 신체기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해야 하며, 증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방 요법과 심리상담, 정신과적 치료 등을 통해 뇌와 신체의 기능을 회복하고 공황장애에서 자연스럽게 회복되도록 하고 있다.

공황장애는 쉽게 벗어나기 어려운 증상이며 혼자서는 개선하기 어렵다. 치료와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며 각자 다른 상황에 맞춰 관리하고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

도움말 : 휴한의원 노원점 김헌 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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