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켓볼즈 스테이지 2’ 페어웨이우드.

[골프타임즈=박승희 기자]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대표이사:심한보 http://korea.taylormadegolf.com )는 새모델 ‘로켓볼즈 스테이지 2’(RocketBallz Stage 2) 페어웨이우드와 레스큐 클럽을 판매한다.

지난해 출시됐던 로켓볼즈는 테일러메이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페어웨이 우드로 평가받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모델보다 얇고 유연해진 클럽페이스와 업그레이드 된 스피드 포켓(Speed Pocket)을 통해 더욱 향상된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제공한다.

그리고 무게 중심을 낮춰 어떤 지면에서도 쉽게 볼을 띄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와 함께 로프트 조정이 가능한 투어 버전도 출시된다.

가격은 페어웨이우드 29만원, 레스큐 25만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테일러메이드 홈페이지( http://korea.taylormadegolf.com ) 또는 전화( 02-3415-7300 )를 이용하면 된다.

박승희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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