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제스타임 하이브리드(HYBRID) & 코리아 에디션(KOREA EDITION)

NO.1 피팅 브랜드 제스타임 코리아(대표 강운형)가 가방류 / 액세서리 / 모자 / 여행용품 등의 "GEAR" 제품으로 매트한 그레이 색상에 TPU 고무 자수를 적용한 ‘하이브리드’와 디지털 카모 패턴의 원단으로 밀리터리 느낌을 살린 ‘코리아 에디션’을 지난 2월 16일 동시 런칭했다.

제스타임의 GEAR(기어)는 골퍼들을 위한 골프 액세서리 라인으로 2021년 SS시즌 헤리티지 컬렉션, FW시즌엔 에센셜 컬렉션, 그리고 골프 피팅 클럽과 세련된 로고의 가방류를 차례로 선보이며 '제스타임'이란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제스타임 강운형 대표는 “하이브리드는 "SEOUL-GREY"라는 색감을 모티브로 모델명에 부합하게 골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이나 여행에서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보스턴 백, 파우치 백, 슬링백 구성으로 출시됐다.”고 밝혔다.

또한 “코리아 에디션 골프백은 디테일로 깃들여진 패치 스페이스와 군번줄 네임텍 등 디테일에 신경을 썼다. 가방을 모르시는 분들도 스탠드백 다리의 디테일만 봐도 제품의 퀄러티가 완벽하게 제작 된 것을 느낄 수 있다"며 이번 컬렉션에 대해 자부했다.

제스타임 기어는 매년 두 번의 시즌제로 SS/FW로 제품 런칭 및 판매를 진행 중이며 모든 제품은 유럽/미국/일본 유수의 명품브랜드 OEM을 30년 이상 해온 최고의 가방공장 I&J 그룹과 MOU를 체결하여 디자인보다 중요한 퀄리티를 우선으로 제작되고 있다.

특히, 단순히 한 시즌 사용 후 버려지는 1회용 제품들이 아닌 최고급 자재와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하이브리드 & 코리아 에디션은 전국 제스타임 대리점, 제스타임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 및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