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제스타임 리본 밀링 포니테일x투어걸 론칭 에디션 블루&핑크 이미지

NO.1 피팅 브랜드 제스타임(대표 강운형)이 지난 14일 여성 골퍼들을 위한 리본모양의 “리본밀드 포니테일x투어걸 by 제스타임 레이디스 퍼터”를 론칭 기념 200개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출시된 리본 퍼터는 블루 100개, 핑크 100개의 론칭 에디션으로 여성 고객들의 인기를 끌며 하루 만에 완판됐다.

이번 포니테일x투어걸 리본 밀링 퍼터는 골프&여행용품 브랜드 ‘포니테일x투어걸’의 시그니쳐 색상인 핑크와 스카이블루 에디션으로 제작되었다.

사틴 리본 재질을 살리기 위해 기존보다 진한 색감으로 조색 되어 더욱 고급스러워 보이는 비주얼을 하고 있다. 솔 부분은 포니테일 로고와 리미티드 넘버가 새겨져 있다.

▲ 말렛 하단 포니테일x투어걸 로고와 리미티드 넘버 각인 이미지

강운형 대표는 “여성 골퍼들이 선호하는 둥근 말렛 디자인으로 퍼터의 가장 기본인 직진성에 가장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 완벽한 CAD 프로그램밍으로 알루미늄 리본을 접목시켜 기계 가공의 정점을 찍은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감각적인 디자인과 페이스 발란스도 일관성을 갖춰 성능까지 뛰어난 제품을 선사할 계회이며 포니테일×투어걸 퍼터의 통상판은 오는 3월경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제스타임 리본 밀드 스카이블루&핑크 퍼터의 소식은 제스타임 공식 스마트 스토어, 인스타그램, 전국 제스타임 대리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