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입냄새 역류성식도염, 유발 원인과 치료 방법은?

문정호 기자l승인2022.01.26l수정2022.01.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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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직역이 다양하고 세분화 되면서 현대인들의 생활패턴 또한 불규칙해지고 있다. 이에 야식과 과식이 잦아지면서 불편한 속과 입냄새가 유발되는 증상의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소위 구강내 위생문제가 없지만 속에서 올라오는 입냄새를 느끼는 사람들이 이에 해당한다.

속에서 올라오는 구취는 담적병 증상에 해당한다. 한의학적 진단으로 체내에 쌓인 담적이 쌓여 각종 증상을 동반하는 것을 의미한다. 위장 건강과 운동 기능이 약화되어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과 독소 물질을 담음 혹은 담적이라 하며 위장벽에 달라붙어 여러 불편감들을 유발한다.

담적은 시간이 지날수록 딱딱해져 쌓이며 소화 기능을 떨어뜨리고 소화불량, 속 쓰림, 입냄새 등의 증상까지 일으킨다. 이 외에도 역류성식도염이나 두통, 손발의 붓기로까지도 이어진다. 이 단계까지 병이 진행되면 치료 역시 까다로워지므로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좋다.

위장에 쌓인 담 독소를 방치하면 만성위축성위염 등 지속적인 위장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고 만성위축성위염이 계속 진행되면 발생하는 장상피화생이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담 독소가 혈관이나 림프를 타고 체내에 쌓이며 어지럼증, 동맥경화, 심장질환 등 전신적인 증상까지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평소 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느껴진다면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입냄새 등 질환이 아니라도 위 질환이 만드는 문제임을 인식하고 치료를 위한 담적병 위염 등의 개선에 나설 필요가 있다.

치료 과정은 위장의 운동성을 개선하고 위장과 관련된 오장육부의 기혈순환을 활성화 하여 근본적으로 위장기능을 회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평소 식습관 관리도 중요해 규칙적인 식사 시간, 적당한 양과 충분한 영양소 섭취가 치료와 병행되어야 한다. 생활 습관이 무너지면 재발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개선한 생활 습관들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제일경희한의원 강기원 대표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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