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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퓨릭, PGA 소니 오픈 1RD 홀인원 [영상포함]

PGA TOUR Sony Open in Hawaii 유동완 기자l승인2022.01.14l수정2022.01.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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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2 PGA 소니 오픈 인 하와이 첫날 홀인원 등 8타를 줄이며 공동 2위에 랭크 된 '노장' 짐 퓨릭(사진=Golfweek)

‘노장’ 짐 퓨릭(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 인 하와이(총상금 750만 달러) 첫날 홀인원을 기록했다.

퓨릭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섬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2타를 적어냈다.

9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디펜딩 챔피언 케빈 나(미국. 9언더파)에 1타 뒤진 퓨릭은 PGA 통산 3승에 러셀 헨리와 공동 2위에 나란히 랭크 되며 1라운드를 마쳤다.

지난 2014~2015시즌 4월 RBC 헤리티지 정상에 오르며 PGA 투어 통산 17승을 일궈낸 퓨릭은 이후 7년 동안 우승 소식이 없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가뭄의 단비 같은 승수 추가를 예고한다.

이날 퓨릭은 파4 1번 홀 투온에 성공하고도 그린 위 퍼트가 말썽을 부리며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그의 실수는 1번 홀을 끝으로 9타를 줄이는 성과를 보였고 특히 186야드 세팅된 파3 17번 홀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하며 기뻐했다.

17번 홀 티 샷 전 퓨릭은 자신의 캐디 마이크 '풀러프' 코완(74)으로부터 클럽 선택의 조언을 들었고 그가 제시한 6번 아이언으로 구사한 샷이 그린에 떨어지며 약 6, 7m를 굴러 홀 컵으로 사라지는진 풍경을 연출했다.

콧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인 캐디 코완은 퓨릭의 캐디로 23년째다. 약 40여 년의 캐디 경력이 있는 그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데뷔전과 1997년 마스터스 우승을 합작했다.

그린 위 23개의 퍼트 수를 선보인 퓨릭은 홀당 1,429개의 퍼트로 이 부분 2위에 자리했고 샌드세이브율과 스크램블링에선 단독 1위 케빈 나와 공동 1위로 기록됐다.

퓨릭은 지난 2013년 9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 챔피언십 2라운드 12언더파 59타를 적어내며 2010년 이후 총 8명의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2016년 트레블러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58타를 그려내며 PGA 투어 역사상 최초 18홀 최저 타수를 기록했다. 그는 당시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현재 52세인 그는 PGA 투어와 PGA 챔피언스(시니어) 투어를 병행한다. 2020~2021시즌 US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 등 3승을 합작한 그의 PGA 투어 메이저 우승은 2003 시즌 US 오픈이 유일하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케빈 나가 2연패에 도전하며 “50대 타수를 기록할 흐름이었는데 후반 경기력이 조금은 부진했다. 9번 홀 이글 후 감이 왔지만 아쉽다.”며 “출발이 좋아서 다행이고 남은 라운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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