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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5년째 자살 유족 자녀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

유동완 기자l승인2022.01.14l수정2022.01.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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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기부 천사 신지애 프로

2017년부터 5년째 자살 유족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신지애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로부터 꿈자람 사업 장학금 1,000만 원을 후원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꿈자람 사업’은 보호자의 자살로 정신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살 유족 아동‧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성금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했고 전문 심사위원회를 통해 가정환경 및 경제 상황, 지원 필요성 등을 고려해 총 25가구에 각각 40만 원을 지급하였다.

신지애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자살 유족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0년 신지애는 꿈자람 사업 기부와 함께 자살 유족 가정과 탈북청소년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8,500장의 마스크도 기부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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