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리버레이크 송파 주상복합 아파트가 8호선과 9호선의 더블 역세권인 석촌역 앞에 들어선다.

아파트는 지하5층~지상24층 규모 전용면적 32㎡~55㎡ 총 301세대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1~2인 가구 증가세에 맞춰 소형 고급주거시설로 시공예정사는 대우건설이다.

단지는 도보 거리에 8호선과 9호선 석촌역 더블역세권 입지에 위치한다. 단지 1km 내외에 2호선 잠실역과 3호선 가락시장역이 위치하고 인근에 송파나루역, 송파역, 석촌고분역 등이 몰려 있다. 송파대로와 올림픽대로, 서하남IC 등을 통해 수도권 전 지역 접근이 용이하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 롯데월드타워, 롯데백화점, 가락시장, 서울아산병원, 송파구청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산책로, 공원도 인접해 있다.

학군은 가락초, 송파초, 가락중, 일신여중, 일신여상, 잠실여교, 가락고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해당 아파트는 도시와 자연의 선을 잇는 그리니티 모던 디자인을 도입해 도심 속 자연의 여유와 쾌적함을 누릴 수 있는 주거문화를 제시한다.

피트니스와 실내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공간과 어린이집, 키즈카페, 작은 도서관 등 단지 내 특화 공간이 마련됐다.

한편, 송파구는 현재 가락시장 현대화 외에도 잠실 MICE사업,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현대차GBC),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어 2025년이면 국제업무 및 MICE 핵심공간으로서 거듭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