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알짜’ 공공주택에 쏠리는 관심, ‘안단테 창원가포 A-2블록’ 공공분양주택

문정호 기자l승인2021.09.23l수정2021.09.2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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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올 하반기 분양시장 열기가 수도권을 벗어난 지방에서도 뜨거워질 전망이다. 서울에서 아파트 공급이 어려워진 이후 대형건설사들이 지방으로 눈을 돌리면서 지방 알짜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재 지방 광역시 분양시장은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초기 분양률 자료를 보면 지방 5대 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 포함)의 민간아파트 평균 초기분양률은 지난해 4분기 99.1%, 올해 1분기 100%를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방 광역시 혹은 광역시급에 해당하는 대도시들은 우수한 인프라, 교통 여건 등을 갖춰 신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특히 올해 지방 곳곳에서 공공건설 임대주택 청약이 진행되며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지방에 공급되는 공공주택은 신청률이 저조했으나 전국적인 주택 매매, 전세 가격 급등과 전세 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공공임대 시장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서민 주거 복지를 위한 양질의 공공임대 물량이 지속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행하는 공공 임대주택 사업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주택 건설, 매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으로 공급되고 있어 서민 주거 복지와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LH가 창원 가포지구에 공급하는 안단테 창원가포 A-2블록은 가포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창원 원도심의 편리한 교통,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공공분양주택으로 30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낼 계획이다.

전용면적 59㎡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타입별로 59㎡A 233가구, 59㎡B 75가구, 59㎡C 87가구, 59㎡AT 3가구, 59㎡BT 1가구, 59㎡CT1 2가구, 59㎡CT2 1가구 등 총 402가구를 공급한다.

LH의 프리미엄 공공주택 브랜드 ‘안단테’를 적용한 만큼 차별화된 단지 설계 및 단지 내 스마트 시스템을 선보인다. 아름다운 조경시설, 다양한 커뮤니티와 내진, 내풍설계가 적용됐으며 단지 내 초고속 정보통신시스템, 홈 네트워크시스템, 차량출입 통제시스템, CCTV, 원격검침시스템, 무인택배함 등 편의와 안전을 위한 디지털시스템이 설치된다.

내부공간으로는 거실 LED 조명제어시스템, 스마트 환기시스템, 일괄소등스위치, 실별 온도조절기, 대기전력 차단장치, 음식물탈수기, 싱크수전(핸드터치식절수기), 비데 등 생활편의와 경제성을 높인 에코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 마창대교를 건너면 창원 원도심에 닿을 수 있는 입지로 가포지구 내 상업지구(예정) 및 마산남부시외버스터미널, 롯데마트 등 원도심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창원국가산단, 마산자유무역지역 등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가포지구 내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중학교(예정) 등이 가까워 교육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주변 청량산, 천마산, 해안변공원 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조성되어 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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