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이맥스글로비즈가 6월 ‘제조혁신 바우처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기술 및 경영능력이 열악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진단에 따라 바우처 방식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해당 업체는 관련 분야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용역수행을 위한 자격과 경력,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확인 돼 본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업체 관계자는 “제조혁신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는 홍보지원으로,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실무 출신의 전문가들과 다양한 산업분야 출신들이 만들어낸 자체 시스템을 통해 성과를 최우선으로 한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