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제네시스 호스트로 참관한 우즈, 마스터스 출전…? “그렇게 되길 바란다”

유동완 기자l승인2021.02.22l수정2021.02.22 12:2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가 웨슬리 브라이언과 함께 걷고 있다.(사진=Golfweek)

지난해 12월 다섯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021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출전하지 못했지만 호스트로 참관하며 대회장을 누볐다.

우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CC(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시상식을 위해 대회장에 머물다 생방송 인터뷰에 모습을 드러냈다.

우즈는 CBS 캐스터 짐 낸츠와의 인터뷰에서, 수술 후 허리에 대한 질문을 받자 “기분은 좋지만, 몸이 약간 딱딱한 상태다. 이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라며 수술 후 몸 상태를 일축했다.

이어 "체육관에서 재활 치료를 위해 해야하는 일상적인 일들을 하고 있다.”고 얘기한 우즈는 “최근 회복 중이며 연습 과정에서 퍼터를 길이를 길게 해 구부릴 필요가 없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날 인터뷰는 우즈의 4월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이 또 다른 화두로 떠올랐다. 인터뷰가 끝날 무렵 낸츠는 우즈에게 마스터스 출전에 대한 속내를 드러내자 “그렇게 되길 바란다. 출전을 위해 외과 의사와 치료사를 기반으로 치료에 열심이다.”라며 출전 의사를 내비쳤다.

우즈는 2020년 12월 23일 수술을 받았고, 2021년 1월 1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근 PNC 챔피언십 이후 신경을 누르고 있던 가압 디스크 조각을 제거하는 미세 절제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이다”라고 전했다.

"훈련을 시작하길 기대하며 투어 복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한 우즈는 26일 개막하는 올해 첫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워크데이 챔피언십에 불참한다.

▲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가 우승한 맥스 호마와 함께 우승 트로피를 가운데 두고 기념 촬영(사진=Golfweek)

우즈는 2021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연장전 토니 피나우를 상대로 우승한 맥스 호마(미국)에게 트로피를 수여 했다. 밝은 미소로 시상식에 참석한 우즈는 호스트로의 역할에 충실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동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