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tvN '윤스테이')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윤스테이 결방 소식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오늘(12일) 방송 됐어야 할 tvN '윤스테이'가 결방을 확정, 팬들은 이번주 볼 수 없게 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윤스테이 결방'과 더불어 앞서 방송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폭주 중이다.

지난 5일 방송분에서 이서진은 해외 손님들에게 커피, 차를 배달, 온도, 습도, 조명 등을 신경써주며 세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이서진에게 "아마 한국서 제일 잘생긴 사람일 것 같다", "심지어 카리스마도 있다", "조지 클루니 같다" 등 외모 극찬을 아끼지 않아 이목을 모았다.

한편 '윤스테이 결방'으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을 보지 못하게 된 팬들은 지난 방송분을 돌려보며 그리움을 달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