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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름의 김송연, 2021시즌은 루키 시절의 마음가짐으로 출발”

김혜선2에서 개명...지난해 드림투어 활동, 상금랭킹 9위로 올해 정규투어 시드 확보 정노천 기자l승인2021.01.30l수정2021.01.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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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이름으로 2021시즌 출발을 알리는 김송연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017년 제주 핀크스GC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SK핀크스ㆍ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투어 2년차 김송연(24, 당시 김혜선2)은 당시 시즌 4승의 강자 이정은6(25)를 3개홀 연장 끝에 제압하고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2018시즌 상금랭킹 33위로 마친 김송연은 2019시즌 상금랭킹 66위로 밀리며 60위까지 주어지는 시드권을 상실해 2020시즌에는 드림투어(2부 투어)에서 활동했다.

2020년 김혜선2에서 김송연으로 개명하고 활동해 드림투어 7차전 우승과 꾸준한 성적을 내며 상금순위 9위로 2021시즌 정규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새로운 이름은 기존 이름 뒤에 ‘2’가 붙는 것이 싫어 개명했고 달라진 것은 없지만 새 출발을 한 드림투어의 성적이 나쁘지 않아 기분 좋았다.

2021시즌 정규투어는 루키 시절의 마음가짐으로 뛰겠다. 지난 1년간 많이 차분해졌고 기다리는 법과 받아들이는 법을 알게 됐다는 김송연은 시드에 대한 걱정은 덜었으니 부담 없이 마음껏 실력을 펼쳐보겠다는 각오다.

울산을 동계훈련지로 선택한 김송연은 “라운드를 많이 하면서 실전 감각을 쌓고 퍼트를 보완해서 자신감을 되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021시즌 목표는 상금순위 60위로 잡고 원하는 만큼 성적이 나온다면 다시 수정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이름의 김송연, 2021시즌 활약이 기대된다. 

▲ 김송연의 아이언샷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  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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