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푸 직업 (사진 :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빌푸와 류선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들 부부의 나이와 직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빌푸♥류선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핀란드로 출국 전 한국에서 마지막 시간이 그려졌다.

빌푸는 최후의 만찬으로 치킨을 선택했다. 치킨 브랜드 명을 줄줄외우며 섭섭함을 드러내던 그는 '먹방요정'다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미용실로 향해 김우빈 머리스타일로 헤어스타일을 다듬고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앞서, 빌푸는 지난 2017년 '어서와'를 통해 한국을 처음 방문해 '한식 먹방'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후 2019년 '다시보고싶은 친구'로 꼽혀 재방문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초 5살 나이 연상인 한국인 아내 류선정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며 축하 세례를 받았다. 

한편, 빌푸는 올해 나이 33살, 류선정의 나이는 38살이다. 아내 류선정의 직업은 핀란드 이위베스퀼레(유바스큘라)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 리더십을 전공하고 현재 헬싱키에서 한국ㆍ핀란드 교육연구센터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빌푸의 직업은 '정신과 간호사 실습생'으로 알려져 있다.'어서와')'에서는 빌푸♥류선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핀란드로 출국 전 한국에서 마지막 시간이 그려졌다.

빌푸는 최후의 만찬으로 치킨을 선택했다. 치킨 브랜드 명을 줄줄외우며 섭섭함을 드러내던 그는 '먹방요정'다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미용실로 향해 김우빈 머리스타일로 헤어스타일을 다듬고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앞서, 빌푸는 지난 2017년 '어서와'를 통해 한국을 처음 방문해 '한식 먹방'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후 2019년 '다시보고싶은 친구'로 꼽혀 재방문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초 5살 나이 연상인 한국인 아내 류선정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며 축하 세례를 받았다. 

한편, 빌푸는 올해 나이 33살, 류선정의 나이는 38살이다. 아내 류선정의 직업은 핀란드 이위베스퀼레(유바스큘라)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 리더십을 전공하고 현재 헬싱키에서 한국ㆍ핀란드 교육연구센터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빌푸의 직업은 '정신과 간호사 실습생'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