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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김시우 공동 선두...“3승 도전...침착하게 공격적인 플레이하겠다”

5타 줄인 안병훈 공동 13위, 둘째 날 선두 임성재 공동 20위로 밀려 문정호 기자l승인2021.01.24l수정2021.01.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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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우(자료사진=JNA 골프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스타디움 코스(파72, 7,113야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달러) 셋째 날 김시우(26)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66-68-67)로 맥스 호마,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와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라운드에서 통산 3승에 도전하는 김시우는 지난 2016년 윈덤 챔피언십(8월)에서 첫 승과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5월)에서 우승한 바 있다. 두 대회 모두 최연소 우승이다.

5타(보기 1개, 버디 6개)를 줄인 안병훈(30)이 공동 13위(11언더파 205타)로 반등했고 둘째 날 단독 선두에 오른 임성재(23)는 1타(보기 3개, 트리블보기 1개, 버디 5개)를 잃고 1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공동 20위(10언더파 206타)로 밀려났다.

다음은 김시우와의 PGA 투어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경기에서 잘된 점?
샷이 전체적으로 좋았는데 후반 찬스에서 퍼트가 따라주질 못해 아쉬웠다. 점검하면서 최종라운드는 오늘 감각을 이어간다면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버디를 잡은 16번홀(파5)에서 5번 우드로 친 세컨샷이 오늘 가장 잘 친 샷이었다.

그린을 18개에서 15개 적중했고 아이언샷이 날카로웠다.
지난 주 코치와 함께 스윙을 점검하며 몇 가지 수정을 했다. 그 뒤로 느낌이 좋고 편안하게 샷을 할 수 있었다. 많이 좋아졌다.

분위기가 좋아 내일 결과도 기대된다.
최종라운드 맥스 호마, 토니 피나우와 함께 라운드를 할 것 같은데 즐기면서 좋은 플레이를 하고 싶다.

코치와 점검한 것은?
지난 2년 동안 함께 하며 주로 백스윙과 정확한 테이크-어웨이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연습했다. 약간 안쪽으로 빼는 경향이 있었는데 수정했다. 작은 것들을 주로 연습한다.

지난해 윈덤 챔피언 마지막 날 선두로 출발했으나 결과가 좋지 않았다. 당시 얻은 게 있다면?
당시 마지막 날 경기에서 좋은 플레이를 못했으나 내일은 편안한 마음으로 침착하게 플레이하며 공격적으로 하겠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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