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코치 교체한 안병훈 시즌 PGA 투어 첫 출발

교체 스윙 테스트...투어 챔피언십 출전과 첫 승 달성이 시즌 목표 정노천 기자l승인2021.01.21l수정2021.01.21 14:5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2021년 PGA 투어에 첫 출전하는 안병훈(사진제공=게티이미지)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2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2020-2021시즌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달러)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1라운드와 2라운드 스타디움 코스(파72, 7,113야드)와 닉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 7,181야드)에서 번갈아가며 경기하고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스타디움 코스에서 진행한다.

2021년 첫 시합에 나서는 안병훈(30)은 션 폴리 코치를 새롭게 만나 스윙을 교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교체한 스윙을 테스트하게 된다.

한편 안병훈의 2020-2021시즌 목표는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과 PGA투어 첫 승을 달성하는 것이다.

다음은 안병훈과의 PGA 투어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오프시즌 잘 보냈나?
지난 6주정도 휴식하며 쉴 수 있었다. 새로운 코치(션 폴리)와 함께 훈련하며 많은 부분을 연습했다. 다음 몇 주간 대회를 치를 생각을 하니 신난다.

대회와 코스에 대한 생각, 기대는?
이번 대회 경기 방식이 조금 달라졌다. 작년에는 프로암 포맷이었으면 올해는 일반 대회와 동일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코스 세업도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러프는 거의 없는 것 같고 그린도 작년보다 딱딱한 것 같다. 롱 게임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코스 세팅으로 대회가 무척 기다려진다.

▲ 지난 시즌을 평가한다면?
힘든 한 해였다. 2019년에는 항상 아내와 다니며 거의 모든 경기를 함께 왔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혼자 다닌 대회들이 많았고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변화에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지금은 많이 적응했다. 목표 중 하나인 투어 챔피언십에 참가하지 못해 실망했다. 올해는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고 싶다.

올해 목표는?
투어 챔피언십 참가와 PGA투어 첫 승이다. 매주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새로운 코치를 만나 어떤 훈련을 했나?
훈련 기간은 만족스러웠고 스윙과 관련된 부분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많은 훈련을 했기에 이제는 실전에서 보여줄 때라고 생각한다. 훈련을 통해 전 보다 공을 잘 치고 있지만 아직 더 발전하고 싶고 훈련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현재 또한 충분히 만족스럽지만 앞으로 발전할 모습에 대한 기대가 크다. 큰 변화를 준 것이 아니라 클럽페이스를 놓는 방식과 각도 조절, 더 나은 세업을 만들기 같은 것들을 바꿨다. 션은 스윙을 잘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줬다. 

정노천 기자  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