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손호준, "아직 잘 모른다고 하시던데…" 연기력 때문에 기대감 증폭

김한솔 기자l승인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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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OCN '경이로운 소문')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경이로운 소문' 손호준 출연이 화제다.

최근 큰 인기를 끌었으나 막바지에 작가 교체 문제로 잡음을 일으키고 있는 OCN '경이로운 소문'이 손호준 출연으로 시선강탈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경이로운 소문' 예고편 속에 등장한 손호준은 조병규(소문 역)와 만나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을 예고했다.

그가 꾸준히 극에 등장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그의 연기력을 믿는 팬들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손호준은 과거 "예전에 이순재 선생님께 '연기를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냐'고 물었는데 '아직 나도 연기 잘 몰라'라고 하시더라. 누가 봐도 대선생님이신데 그렇게 말씀 하실 정도면 난 아직 병아리도 안 된다"라며 "그래서 계속 배워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올린 그가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새롭게 활약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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