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 갤러리, 일반인 여성으로 '후기 모음집'까지…성희롱 "저런 애들 XX 하고파"

에펨코리아 수용소 갤러리 김한솔 기자l승인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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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펨코리아 수용소 갤러리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에펨코리아 '수용소 갤러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2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오른 "'제2의 소라넷' 성범죄를 고발합니다"에서 언급된 에펨코리아 '수용소 갤러리' 회원들의 음침한 행동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국민청원에서는 '수용소 갤러리'로 추측되는 곳에 대해 "남초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회원끼리 볼 수 있는 게시판에 일반인들 사진을 올려놓고 성희롱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인 사진은 물론 미성년자 노출 사진들도 있고 속옷 후기를 남긴 사진들까지 모아 모음집으로 올려놓기도 한다"라며 일반인들 사진이 성희롱 대상으로 사용되고 있는 현실을 저격했다.

실제로 '수용소 갤러리'에서는 '일반인 후기 모음집' 등으로 소비된 사진들에 "XX 하고 싶다", "저런 여자 애들은 XX 해줘야 한다", "엉덩이 저런 여자는 정 떨어진다" 등 성희롱이 쏟아지고 있다. 

에펨코리아 '수용소 갤러리' 측은 "수사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지만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게시판이다. 정식으로 폐쇄 요정이 온다면 폐쇄 되겠지만 현재는 합법이라고 판단, 그대로 둘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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