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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톱랭커 켑카·존슨·토마스, 2020 마지막 대회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 출전

유동완 기자l승인2020.11.24l수정2020.11.2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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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최근 무릎 부상을 뒤로하고 상승세를 이어가는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사진=Golfweek)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톱 랭커들이 2020년 마지막 대회인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에 출전한다.

켑카는 마스터스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자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과 3위 저스틴 토마스(이상 미국) 등과 2020년 대미를 장식한다는 결의로 자웅에 나서며 최정상 톱 랭커들 역시 존재감을 드러내며 자웅에 나선다.

특히, 2020~2021시즌 우승 없이 2020년 마지막 대회에 출전하는 토마스는 지난 9월 메이저 대회인 ‘US 오픈’ 공동 8위와 지난주 막을 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 단독 4위의 아쉬움을 만회 한다는 각오다.

또한, 더 CJ컵 초대 챔피언(2017년)과 지난해 정상 탈환에 성공한 토마스는 코로나19로 미국에서 개최된 올해 CJ컵에서 공동 12위에 랭크 됐다. 한주 후 열린 조조 챔피언십에선 공동 2위로 우승 임박을 예고하는 분위기다.

그 외 세계 랭킹 상위 50명 중 15명과 토니 피나우(19위), 아브라함 안서(22위), 빅토르 호블린(24위), 제이슨 코크락(25번) 등이 나란히 출사표를 던지며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한편, 켑카의 출전을 놓고 토너먼트 디렉터 조 마제오는 "출전에 나선 켑카는 이번 토너먼트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며 14년 역사상 최고의 대회가 될 것이다. "엘 카말론에서 열리는 올해의 마지막 공식 PGA 투어 이벤트가 개최됨에 따라 전 세계 TV 시청자가 불과 몇 주 만에 마야코바에 집중할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 랭킹 12위인 켑카는 2017년과 2018년 US 오픈과 2018, 2019년 PGA 챔피언십 등 4개의 메이저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두 차례 라이더컵에 출전한 선수는 총 7번의 PGA 투어 우승을 차지하며 마야코바에서 두 번째 출전을 기록하고 있다. 전 세계 랭킹 1위였던 켑카는 통산 7승 중 4번의 메이저 타이틀을 석권하며 ‘메이저 사냥꾼’으로 존재한다.

2020~2021시즌 3개 대회 출전한 켑카는 더 CJ컵 대회 공동 28위를 시작으로 비빈트 휴스턴 오픈 공동 5위와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 공동 7위로 올해 마지막 토너먼트를 남겨뒀다.

2019년 PGA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켑카는 US 오픈과 PGA 챔피언십에서 모두 백투백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다. 또, PGA 투어 역사상 다섯 번째로 4개 메이저 대회에서 상위 5위안에 들었고 같은 시즌 메이저 대회와 월드골프챔피언십(WGC)에서 우승한 다섯 번째 선수가 됐다.

2020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출전을 앞두고 지난해 무릎 부상을 이유로 6년 연속 출전이 무산된 켑카는 페덱스컵 순위 104위로 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부상에서 회복세를 보이며 투어에 복귀한 켑카가 올해 마지막 대회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승에 다가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PGA 투어는 추수 감사절인 이번 주 대회를 건너뛰며 12월 4일~7까지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론 골프 클럽에서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을 일정으로 정규 투어 시즌은 마감된다.  

이후 12월 12일 '백사어' 그랙 노먼(호주)가 호스트로 나서는 QBE 슛아웃과 20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하는 PNC 챔피언십 대회(이벤트)가 열린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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