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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리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이규민 수석 합격...26명 2021시즌 출전권 확보

19일 기상악화로 취소돼 54홀 3라운드 경기 진행 문정호 기자l승인2020.11.21l수정2020.11.2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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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시즌 KPGA 코리안투어 QT(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수석 합격한 이규민이 환호하고 있다.(사진제공=KPGA)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21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놓고 펼쳐진 QT(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이규민(20)이 수석으로 합격했다.

20일 군산CC(전북 군산) 리드, 레이크코스(파71, 7,130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QT 최종라운드 이규민은 2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05타로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19일 셋째 날 경기가 기상악화로 취소되면서 3라운드 54홀 경기로 축소됐다.

10세 때 사촌 형(KPGA 노경록 투어프로)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한 이규민은 2018년 KPGA 프로(준회원)와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했다.

국가대표 상비군(2016~2017년)을 지내며 2017년 골드레이크CC(전남 나주)에서 열린 제28회 전국 중고생골프대회에서 우승, 그 해 국내에서 열린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더 CJ컵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했다.

이규민은 2020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 10개 대회 출전해 2개 대회서만 컷 통과하며 시드를 잃었다.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서 공동 18위가 시즌 최고 성적이다.

이규민은 “투어 첫 해 조급했고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욕심이 컸다. 2021시즌에는 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2007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던 뉴질랜드 교포 케빈 전(35, 뉴질랜드 교포 )이 2위(7언더파 206타), 2002~2019년까지 투어에서 활동했던 박성필(49)이 3위(5언더파 208타)로 2021시즌 시드를 획득했다.

또한 통산 4승(코리안투어 2승, 일본투어 2승)의 류현우(39, 공동 4위), 2016년 KPGA 장타상 수상 김건하(28, 공동 9위), 통산 7승(코리안투어 4승, 일본투어 3승)의 장익제(47, 공동 20위) 등 26명이 2021시즌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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