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PGA 투어 더 CJ컵, 2021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서 개최

유동완 기자l승인2020.10.18l수정2020.10.18 10:0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1년 CJ컵이 열리는 해슬리 나인브릿지 1번 홀 전경(사진=CJ그룹)

미국프로골프(PGA)투어 THE CJ CUP(이하 더 CJ컵)이 2021년 경기도 여주시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된다.

CJ그룹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섀도우 크릭에서 열리고 있는 THE CJ CUP 마지막 라운드 중 내년 한국으로의 복귀와 대회장 변경에 대해 공식 발표했다.

2017년부터 3년간 제주에 위치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되며, PGA투어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더 CJ컵은 이제 수도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문화 플랫폼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선수들의 입국이 순조롭지 않을 것을 감안해 개최지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로 선정 이번 주 개최하고 있다.

내년에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더 CJ컵이 열리면서 유관중 정책일 경우 예년 대비 더 많은 갤러리들이 직접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차로 1시간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갤러리 수 증가는 물론, 국내 유수 기업들의 적극적인 마케팅 홍보 활동과 대내외 이벤트 등을 통해 유무형 경제적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 3년간 전 세계 골프 팬들과 선수들에게 청정 자연과 문화의 섬 제주를 알리고 한국 골프의 우수성을 보여준 만큼 이제는 국가 브랜드를 제고하고 골프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의 개최 의의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1년 CJ컵이 열리는 해슬리 나인브릿지 18번 홀 전경(사진=CJ그룹)

CJ그룹 관계자는 "2017년부터 3년간 제주도에서 열린 더 CJ컵은 4만 명이 넘는 갤러리들이 대회장을 찾아 흥행에 성공했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했다는 긍정적인 결과를 낳았다. 내년에는 수도권에서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고 더 높은 대회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슬리 나인브릿지는 지난 2013년 전 세계 명문 골프클럽을 상징하는 ‘Top 100 Platinum Clubs of the World’에 국내 최초로 선정되며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동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