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복막염' 안타까운 소식 전한 유튜버 'haha ha', "치사율 매우 높아...치료 어렵다"

고양이 복막염 김한솔 기자l승인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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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복막염 (사진 : 유튜브 'haha ha')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유튜버 'haha ha'가 고양이 '무'가 복막염에 걸렸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17일 유튜버 'haha ha'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무가 병원에 다녀오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고양이 '무'는 복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주일 후 재검사를 통해 호전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를 다시 받았다"며 "완치 후 영상으로 알려드리고자 했으나 치료가 길어질 것 같고 완치를 장담할 수 없기에 미리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고양이 복막염은 코로나 바이러스(enteric corona virus)의 변이에 의해서 고양이에게 발생하는 매우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치료 방도가 없어 치사율이 매우 높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보균중인 고양이는 매우 흔하며, 특히 길고양이와 야생 고양이 등에서 복막염이 흔하게 발생한다.

고양이 복막염은 발열, 구토, 설사, 빈혈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식욕이 떨어지거나 활동량이 줄어든다. 또한 복부나 가슴에 물이 차거나, 콩팥이나 간 등에 결절성 병변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한편, 고양이 복막염 소식을 전한 'haha ha'는 야생의 고양이들과 직접 교감하고 자연 속에서 함께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유튜버다. 현재 방송에서 지극정성으로 길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챙겨주는 따뜻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현재 유튜브 구독자 수는 약 88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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