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혐의' 박대승, 이미 예견된 일...'원룸 파티 사건'의 전말은?

박대승, 1심 징역 2년 선고 김한솔 기자l승인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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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승 (사진 : 박대승 SNS, K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개그맨 박대승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박대승은 KBS 연구동 여자화장실에서 몰카를 설치. 촬영한 혐의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 등을 받는다. 이와 함께 법원은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 시설, 장애인 복지시설에 각각 3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앞서 박대승은 몰카 혐의 외에도 추가 절도 사건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사건·사고 전문 유튜버 정배우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KBS 몰카범, 추가 절도사건 제보 들어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정배우는 "박대승이 이미 지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했다"며 원룸 파티사건을 공개했다. 

박대승은 과거 피해자 K씨의 원룸 파티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이때 K씨 몰래 지갑에서 현금 일부를 훔친 것으로 의심을 받았다. 그러나 K씨는 당시 현금이 정확히 얼마나 있는지 몰랐으며, 술기운 등으로 해당 일을 조용히 넘어갔다.

그러나 같은 일이 반복되자 당시 모두가 모여 있는 자리에서 먼저 자백하면 경찰에 신고하지 않겠다고 말하자 그 자리에서 박대승이 자신의 절도를 자백하며 일단락 됐지만 해당 사건은 개그계에서 널리 퍼지며 그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혔다.

제보자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과거 극단 사건 연습생 시절부터 말이 많았던 인물을 KBS 내부 제작진의 검사나 검토 과정 없이 그냥 받아준 것이 더 크게 일을 더 키운 것"이라며 성토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몰카 혐의'가 수면위로 떠오르자 누리꾼들의 질문세례가 쏟아졌고, 결국 박대승은 자신의 개인 SNS 등을 비공개로 전환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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