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범 코치, 심석희 미성년자 때부터 상습 성폭행 혐의 부인

조재범 심석희 김한솔 기자l승인2020.10.1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조재범 심석희 (사진 : S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조재범 전 국가대표 쇼트트렉 코치가 심석희 선수를 미성년자 때부터 상습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조재범 코치는 심석희의 14년 은사로 강릉에서 태어난 심석희는 7살 때 오빠를 따라 스케이트장을 찾았다가 조재범 코치의 눈에 띄어 빙상계에 입문했다.

하지만 심석희는 만 17살, 고등학교 2학년 때 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밝혔으며, 4년 가까이 지속적으로 성폭력 피해를 봤다고 고소장을 제출했다.

특히 심 선수는 국제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거나 대회가 끝난 뒤에도 범행이 이뤄졌으며, 범행 때마다 무차별적인 협박과 폭행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이에 16일, 검찰은 조재범에게 "피고인의 죄질이 상당히 불량하다"며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이어 검찰은 조재범 전 코치에 대해 10년 동안의 취업 제한과 5년간의 보호관찰, 거주지 제한 등의 명령도 내려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이날 재판에서 조재범 코치 측은 성범죄를 저지른 바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조재범의 선고 공판은 오는 11월 26일 열린다.

김한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