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너뷰티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 닥터리브에서 ‘닥터리브 맥주효모’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기존 많은 맥주효모들이 가루, 즉 파우더 형태로 휴대와 섭취가 불편했던 점을 정 형태로 개선했다.

맥주효모는 식물성 단백질 45% 정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B군과 인의 함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맥주공장 근로자들의 건강한 머릿결과 모발이 풍성한 것에서 착안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샴푸나 보조식품의 주원료로도 사용되어 왔다.

닥터리브 맥주효모는 독일, 벨기에와 함께 유럽 3대 맥주국가로 불리는 리투아니아산으로 체계화된 양조장 시스템에서 배양된 맥주효모를 사용했으며 정식 수입 통관된 제품이다.

또한 콩 중에서도 안토시아닌 및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질이 풍부하고 비타민B군과 이소플라본을 다량 함유한 국내산 검은콩을 30% 함유했다. 맥주효모와 검은콩 외에도 어성초, 자소엽, 흑미, 프락토올리고당, 치커리추출물 등 17종 혼합 유산균까지 한 정에 담았다.

HACCP, GMP, ISO 등의 인증을 획득한 제조 시설에서 제조됐다. 일반 식품이기에 섭취량에 제한은 없지만 하루 2정을 충분할 물과 함께 섭취한다. 평소 에너지 소모가 많거나 불규칙한 식사로 영양소 섭취가 부족한 경우, 야외활동이 잦아 자외선이나 미세먼지 등에 취약한 경우 권장한다.

닥터리브 맥주효모는 HACCP, GMP, ISO 등의 인증을 획득한 제조 시설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방식으로 제조된다. 일반 식품이기 때문에 섭취량에 제한이 없지만 하루 2정씩,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