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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선수 인터뷰 전인지 등...“좋은 경기 욕심도 있고 경기 감 상승도 중요해요”

박희영ㆍ강혜지ㆍ손유정...“매일 새로운 날이라 생각하며 경기...” 문정호 기자l승인2020.08.06l수정2020.08.0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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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지(자료사진=Gabe Roux_LPGA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 하일랜드 메도우스GC(파71, 6,476야드)에서 2020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0만달러, 우승상금 25만5천달러)이 개최된다.

지난 2월 호주여자오픈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약 5개월 만인 7월 말 개최된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이후 두 번째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선수로는 전인지(26), 양희영(31), 박희영(33), 손유정(19), 강혜지(30) 등 9명이 출전하며 해외 선수로는 지난주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우승 대니얼 강(미국교포), 이민지(호주교포), 넬리 코다, 렉시 톰슨(이상 미국) 등이 우승 사냥에 나선다.

한편 골프여제 박세리는 이 대회에서 5번(1998~1999년, 2001년, 2003년, 2007년) 우승과 23타로 72홀 최저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은 김세영(27)이다.

다음은 전인지ㆍ박희영ㆍ강혜지ㆍ손유정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전인지
▲ 한국에서 언제 왔나?
지난주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3주 전쯤 들어와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주 오랜만에 대회를 치렀다. 느낌은?
오랜만에 LPGA 투어에 참가하니 느낌도 다르고 적응이 안 된 부분도 있었다. 이번 대회는 이 부분을 보완하고 골프 감도 끌어올리고 있다. 한국에서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좋은 플레이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대회 출전 각오?
긴 휴식 이후 치르는 대회라 좋은 성적을 냈으면 하는 욕심도 있지만 골프감도 올라갈 수 있도록 계속 끌어올려보고 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플레이겠다.

▲ 곧 생일이다. 계획은?
이번 생일(10일)은 대회 기간 중인데 아직 생일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 아무 생각이 없다.

보통 생일날 미역국이나 케잌 먹으며 보내는가? 좋아하는 게 있나?
생일날 편지 온 것을 읽는 것을 좋아했다. 올해는 외국에서 대회를 하다 보니 미역국도 어렵고 주변 친구들로부터 연락받을 것 같다. 여기 오기 전에 미리 축하를 받기도 했다. 그것만으로도 많이 위안이 된다.

▲ 박희영(왼쪽)과 강혜지

박희영
▲ 경기 소감은?
지난주 경기를 소화하며 몸도 풀리고 기량도 상승했다. 이번 경기는 매일 새로운 날이라고 생각하며 경기에 임하겠다.

이번 주 동료선수가 많아졌다. 기분은?
날씨도 좋고 많은 선수들을 볼 수 있어 너무 좋다. 다들 밝은 모습이고 건강해서 다행이다.

어제와 오늘 연습라운드를 했다. 느낌은?
아직 완벽하게 준비 된 느낌은 아니지만 점점 편안해지고 나아지고 있어 연습경기 잘 마쳤다. 시합 때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

캐디가 응원을 해 줬는지?
(올 초 성적<ISPS 한다 빅오픈 우승> 때문에) 기대치가 높았던 것 같다. 캐디는 내가 실수를 자주 하는 것을 보면서 괜찮다고 응원도 많이 해 줬다. 이번 주도 실수를 하더라도 재미있게 즐기다 가자고 말했다.

강혜지
▲ 지난 5개월 동안 어떻게 지냈나?
한국에 두 달 정도 있으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다. 지난 5월 중순 올랜도에 돌아와 친구들과 훈련도 많이 했다.

대회는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기분은?
원래 많은 팬들이 찾아와 응원을 해주는데 이번 대회는 평소 친구들과 내기하는 느낌으로 치는 것 같다.

현재 퍼팅, 롱게임, 숏게임 중 자신있는 것은?
퍼팅이 제일 자신 있다. 샷은 대회를 하면서 감을 끌어올리야 할 것 같다.

손유정
▲ 지난주 경기 치른 소감?
지난주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은 날씨가 안 좋아 한 타 차로 컷 통과를 못했지만 대회를 통해 게임과 스윙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이번 주는 날씨가 좋다고 하니 기대와 함께 설레고 긴장도 된다.

퍼팅이나 숏게임, 롱게임 중 집중하는 게 있나?
어제 18홀을 돌아봤는데 코스가 젖어 있어 공이 잘 굴러가지 못했다. 롱아이언으로 쳤을 때 공도 잘 서고, 그린 상태가 지난주보다 약간 느리지만 퍼팅그린도 좋은 상태이기에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치면 이번 주 잘 풀릴 것 같다.

대회 마치고 스코틀랜드로 떠나나?
스코틀랜드로 갈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고 전세기를 타고 이동한다.

▲ 손유정

사진제공=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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