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LPGA 투어 카를로타 시간다, 코로나19 뒤로하고 선전… 박희영 공동 10위

유동완 기자l승인2020.08.02l수정2020.08.02 12:3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마스크를 착용한채 인터뷰에 나선 카를로타 시간다(사진=Golfweek)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프로골퍼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이번 주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출전을 감사하고 있다.

시간다는 약 6주 전 열과 근육통으로 아팠다. 이 증세는 코로나바이러스 증세로 미국 애리조나에 있는 자신의 미국 집에서COVID-19 판정을 받았다.

5개월만에 재개된 LPGA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 시간다는 출전 허가를 받기 위해 2주간의 격리와 일련의 검사를 받았고, 이전 그녀는 테스트를 시작하기 전에 서너 번의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고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시간다는 10일 후 “근육통이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아졌다. 거의 3주 동안 건강했고, 이곳에 와서 다시 경기를 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여전히 매우 조심스럽다. 거리를 유지하며, 항상 손을 씻고 아무 데도 안 가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건강하게 투어 활동을 하기 위해선 좀 더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간다는 대회 첫날 선두로 나섰던 대니엘 강(미국. 6언더파)에 4타차 뒤진 2언더파 70타를 적어내며 공동 8위로 컨디션에 전혀 문제가 없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하지만, 시간다는 대회 2라운드 버디 1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오버파 경기로 2타를 잃으며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 공동 13위에 랭크 됐다.

1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섰던 재미교포 대니엘 강이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 인버네스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3개,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지만, 순위는 지켜냈다.

2라운드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대니엘 강은 셀린 부티에(프랑스),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 등과 나란히 공동 선두에 포진하며, LPGA 투어 통산 4승을 넘본다.

▲ LPGA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공동 10위 박희영

한편, 지난 2월 ISPS 한다 빅오픈, 연장 승부 끝에 정상에 오르며 투어 통산 3승에 승수를 추가한 박희영(33)이 이날 한 타를 잃으며 오버파 경기로 주춤했지만,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10위에 랭크 됐다.

경기 후 박희영은 “날씨는 좋았는데 그린이 단단해 플레이는 그리 쉽지 않았다. 어제보다 퍼트가 잘 안 된 하루였지만, 짧은 퍼팅에 조금 더 집중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며, “남은 경기 집중력을 발휘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호주교포 이민지(24)는 2언더파 142타로 공동 6위를, 신예 전지원(23)는 2오버파 공동 24위, 전인지(25), 양희영(31)은 6오버파 공동 60위로 힘겨운 컷 통과를 이뤄냈다.

코로나19로 인해 5개월 만에 재개된 LPGA 투어는 최정상급의 한국 선수들이 한국에 머물며 KLPGA 대회를 소화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고,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과 3위 박성현(27) 등이 이번 대회 출전하진 않아 대회 위상이 드높지 않은 분위기다.

유동완 기자 golfyoo@sundog.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