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망치는 습관, M자 정수리 탈모 고민…두피케어 전용 샴푸, 헤어트리트먼트 눈길

문정호 기자l승인2020.06.30l수정2020.06.3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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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브라운관 속 인기 여자 연예인들의 헤어스타일은 대다수가 찰랑거리는 긴 머리를 고수하고 있다. 단발머리, 숏컷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지만 긴 생머리는 오랜 기간 변하지 않는 남자들의 이상형 1순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름철 긴 생머리를 건강하게 관리하려면 일생생활 작은 습관부터 신경 써서 두피케어 해주는 것이 좋다. 뜨거운 태양 아래 정수리부터 흘러내린 땀과 야외에서 쌓인 먼지를 깨끗하게 씻지 못하면 노폐물이 쌓여 냄새와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 유분이 씻겨 강렬한 자외선에 두피가 상하기 쉽고 출근이나 등교 시간에 쫓겨 꼼꼼히 감거나 두피 말릴 시간이 부족하다.

두피가 간지럽다고 손톱으로 두피를 긁으면서 머리를 감는데 손톱이 길거나 손이 청결하지 못하면 손톱사이의 세균이 두피로 감염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두피에 강한 자극은 좋지 않기에 손가락 끝 지문으로 두피를 마사지하듯이 부드럽게 눌러주면서 감는다.

머리에 충분이 물을 적시고 샴푸를 묻혀 거품을 내준다. 샴푸 잔여물이 남으면 모공을 막아 두피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꼼꼼하게 씻어내야 한다. 샴푸 후 물기를 가볍게 말려준 후, 건조해진 두피에 전용팩이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주면 두피관리에 도움이 된다.

숍이나 스파를 가지 않고도 관리할 수 있는 셀프두피케어가 관심을 끌며 지성두피 샴푸나 기능성 탈모샴푸, 지루성두피염 샴푸 등 다양한 제품을 약국뿐 아니라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판매 인기 순위 제품을 구매하기보다 자신의 두피 상태에 적합한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미용실 샴푸로도 유명한 헤어케어 브랜드 ‘더헤어머더셀러’에서 남녀 두피를 고려한 4가지 제품을 선보여 두피트러블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들에게 인생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성용 ‘HAMOCELL 더블유 헤어 로스 샴푸’는 판테놀, 살리실산 성분이 두피의 노폐물과 머리 비듬을 깨끗하게 클렌징 해 정수리 냄새를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샴푸 후 사용하는 ‘헤어 데미지 트리트먼트’는 아르간 오일과 카모마일이 함유되어 지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주어 민감한 두피를 진정시켜준다.

멘톨과 캠퍼 성분의 함유로 두피에 청량감을 선사해주는 남성용 ‘HAMOCELL 엠 헤어로스 샴푸 포 맨’은 비오틴 성분이 모발 끊김 현상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자연에서 유래한 계면 활성제를 사용한 무실리콘 샴푸로 민감한 두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샴푸 후 ‘센서티브 릴랙싱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면 히알루로산이 수분을 공급해주어,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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