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이, 母 차화연 모른척한다?…"내가 주위에 배우라는 걸 말하지 않아"

김한솔 기자l승인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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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재이 차화연 (사진: 차재이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차화연의 2세 차재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재이가 23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 기존의 이미지를 깨는 개인기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쏟아내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그동안 차화연의 딸로 유명했던 차재이는 이날 진솔한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014년 tvN '마이 시크릿 호텔'로 데뷔한 차재이는 중앙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밟다 중퇴한 이후 미국 뉴욕대학교 티시 예술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미국 대입 시험 SAT 수학 만점을 받았다. 또한 4개 국어도 가능하다고 알려졌으며 1980년대 미녀 배우로 인기를 끌던 차화연의 딸이기도 하다.

작년 한 방송에서 자신이 배우를 한다고 했을 때 어머니인 차화연의 냉정한 모습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차재이는 "어머니가 내가 배우라는 걸 주위에 말하지 않는다"며 "득보다 실이 많을 거라고 하셨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어 "오디션 미팅이 있었는데, 마침 어머니가 같은 방송사 드라마에 출연 중이어서 '밥을 사달라'고 연락했더니 '아는 척 하지 말라'고 하셨다"며 "내가 얼굴이 알려진 게 아니니까 관계자들과 있을 때도 모른 척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재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기회 줘서 감사하다"는 '비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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