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서예지 나이 (사진: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CF)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김수현, 서예지 나이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김수현, 서예지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어마어마한 관심을 끈 작품이다.

방송과 동시에 이슈가 된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작품은 물론 김수현, 서예지 나이, 비주얼, 키 등 관련 키워드들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게 만들었다.

특히 김수현, 서예지 나이와 키 등 배우 관련 정보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2살 나이 차를 자랑하는 김수현, 서예지는 6년 전인 지난 2014년 쁘티첼 스윗푸딩 CF 속 '화제의 장면'에 함께 등장해 큰 이슈를 모았던 기록이 있다.

당시 CF 촬영장 관계자는 "서예지는 애교 넘치는 눈웃음, 청순한 매력으로 김수현은 물론 현장 남성 스태프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수현, 서예지는 2살 나이 차로 알려져 "실제로도 사귀었으면 좋겠다", "키, 나이 전부 잘 어울린다" 등 방송 첫 주부터 완벽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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