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그놈' 진영,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택한 이유…"1인2역 역할"

김한솔 기자l승인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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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의 그놈 진영 (사진: '내안의 그놈')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영화 '내안의 그놈'이 안방극장을 찾았다.

영화 '내안의 그놈'이 24일 오후 7시부터 영화전문채널 OCN에서 방송 중이다.

우연한 사고로 고등학생 동현(진영)과 조폭 판수(박성웅)의 몸이 바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내안의 그놈'은 지난해 1월 개봉 후 191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내안의 그놈'은 B1A4 출신 진영이 처음으로 스크린 주연을 맡은 작품이었다.

특히 진영의 경우 브라운관에서는 다수의 드라마에 주·조연은 경험한 바가 있지만 영화 주연은 처음이기에 관심이 쏠렸다.

게다가 진영은 숫기 없는 고등학생 동현 역과 조폭 판수(박성웅)의 영혼이 깃든 설정을 한 연기를 해야했기에 주위의 우려를 샀다.

베테랑 연기자도 어려워하는 1인2역의 역할이었지만 그로 인해 진영은 자신의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내안의 그놈'을 선택했다.

언론시사회에서 진영은 "시나리오를 봤을 고민을 했다"며 "1인2역이라는 게 쉽지 않고 베테랑 연기자 분들도 잘 안 하시려고 하신다고 하더라"는 부담을 털어놨다.

이어 "오히려 잘 몰라서 도전할 수 있었다"며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았고 배우고 싶기 때문에 도전하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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