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비하인드 스토리 무엇?

김한솔 기자l승인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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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랜드 (사진: 영화 '라라랜드')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라라랜드'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영화 '라라랜드'가 23일 오전 12시 50분부터 OCN Movies에서 전파를 탄다.

2016년 개봉했던 '라라랜드'는 라이언 고슬링이 세바스찬 역을 맡았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유명한 엠마 스톤이 미아 역으로 출연했다.

음악이라는 소재에 현대적인 감각의 영상을 입힌 '라라랜드'는 개봉 당시 대중과 평론가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여기에 2017년에 있었던 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7개 부문(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음악상, 주제가상)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연출, 스토리, 배우들의 연기 3박자를 모두 갖춘 '라라랜드'는 초반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제압한다.

초반 왕복 4차선 고속도로 구간에서 40여 명의 댄서와 수백명의 엑스트라, 60여 대의 차량이 동원된 장면이 대표적이다.

극의 배경이 되는 LA 다운타운으로 가는 실제 고속도로에서 촬영한 가운데 당국의 허가를 겨우 얻었고, '라라랜드' 제작진은 3개월 간에 걸친 배우들의 연습과 노력으로 이틀만에 촬영을 마쳤다.

'라라랜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라이언 고슬링의 피아노 치는 장면 또한 치는 시늉을 하거나 대역을 쓴게 아니라 배우가 직접 연주했다.

이를 위해 라이언 고슬링은 3개월 동안 매일 4시간씩 연습을 해내 완벽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라라랜드' 하면 떠오르는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의 언덕길 탭댄스 장면.

두 배우는 이 장면을 위해 3개월간 매일 볼륨, 재즈, 탭댄스 등을 연습했으며 영화 속 보랏빛 하늘 역시 CG가 하나도 사용되지 않은 실제 배경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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