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손현주가 말한 영화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김한솔 기자l승인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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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바꼭질 (사진 : 영화 스틸컷)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영화 '숨바꼭질'이 25일 슈퍼액션에서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 손현주가 영화에서 가장 무서워 하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손현주는 인터뷰에서 '숨바꼭질' 촬영 당시 공포를 느꼈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려다보니 전혀 몰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개봉하고 나서 영화를 보면서 공포를 느꼈다. 싸우는 장면보다 헬멧을 쓴 사람이 그냥 서있는 장면이 무서웠다. 외국 사례만 보더라도 남의 집에 들어와서 아무렇지 않게 먹을 것을 먹고 간다. 그 모습이 두려운 게 아니라 되돌아가는 뒷모습이 겁났다. 도망치듯 가는 것도 아니고 일상인 것처럼 천천히 올라간다. '숨바꼭질'은 집이라는 개인적인 공간을 두려움으로 만드는 공포가 컸다."라고 말했다.

손현주는 "우리와 멀리 떨어지지 않아 무서웠다. 주차장, 현관. 더구나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니까 더 두렵다. 실체가 없는 악령이나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니까. 사람이 제일 무섭다. 영화보고 혼자 집에 들어가기 무섭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니까 괜히 죄송스럽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영화 '숨바꼭질'은 충격적인 실화 소재를 영화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캐릭터 강한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 등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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