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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호주여자오픈, 박인비 공동 2위 ‘6언더파’...“퍼팅 만족”

이정은6 공동 2위...새도프 1타차 단독 선두 정노천 기자l승인2020.02.13l수정2020.02.1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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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첫날 1번홀(파4)에서 이글을 잡고 상큼하게 출발하며 17번홀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던 골프여제 박인비(32)가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내줘 공동 2위를 기록했다.

13일 호주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주 로열 애들레이드GC(파73, 6,648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130만달러) 첫날 박인비는 보기 2개, 버디 6개, 이글 1개를 잡고 6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LPGA 투어 신인왕 수상자 이정은6(24)도 보기 2개, 버디 8개를 잡고 6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박인비와 공동 2위에 합류하며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고 7언더파 66타를 치며 단독 선두에 오른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에 1타차다.

지난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인왕 조아연(20)과 최나연(33)이 4언더파 69타를 치며 공동 7위에 올랐다.

지난주 한다 빅 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한국인 최고령(32세8개월16일)으로 우승한 박희영(33)은 이븐파(73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버디 4개)를 치며 공동 69위, 준우승에 머문 최혜진(21)과 유소연(30)은 각각 보기 2개, 버디 4개를 잡고 2언더파 71타로 공동 35위 머물렀다.

다음은 박인비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출발이 좋다. 경기 소감은?
첫 홀에서 샷 이글로 시작하며 플레이가 잘 됐다. 평소에 비해 퍼팅이 나아져 만족스럽다. 마지막 홀에서 티샷 실수는 오늘 전체적인 볼 스트라이킹에서 유일한 흠이었다. 플레이에 만족하고 코스가 마음에 든다. 남은 대회 기간 오늘 같은 퍼팅감을 유지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오후에 경기하다보니 코스가 많이 건조해져 페어웨이 런도 많이 생기고 그린도 조금 단단하게 플레이됐다. 내일 오전에는 다른 컨디션이 될 테니 좀더 신경 쓰면서 경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

1번홀 이글 상황은?
핀까지 113야드가 남아있었고, 웨지로 친 샷이 한두 번 튀고 들어갔던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환호하는 걸 보고 들어갔다는 사실을 느꼈다. 지난주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이글로 호주에서 만들었다. 첫 홀부터 상쾌한 스타트를 한 것이 오늘 좋은 스코어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

퍼팅이 잘 된 이유는?
비결이랄 것도 없다. 퍼팅할 때 리듬을 약간 바꿔 평소보다 느린 리듬으로 퍼팅했는데 이 점이 좋게 작용한 것 같다.

여기 왔을 때 쓰던 것에서 원래 쓰던 퍼터로 바꿨는가?
맞다. 원래 쓰던 것으로 바꿨다.

이번 대회에서 계속 사용할 것인가?
그럴 것 같다.

링크스 스타일의 멋진 코스인데, 코스는 어떻고 마음에 드는지?
링크스 스타일의 골프장을 좋아하는 편이고 런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긴 클럽을 잡지 않는 골프장이라 마음에 든다. 주말 바람에 신경을 쓰면서 라운드를 잘 해야 할 것 같고 그린에서 퍼팅 감각 유지를 잘 해야 할 것 같다.

사진제공=Golf Australi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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