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승무원 포기하고 배우 된 이유는?

김한솔 기자l승인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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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예진 (사진 : SBS 드라마 'VIP')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표예진이 승무원을 그만두고 배우가 된 이유를 언급했다.

1992년생인 표예진은 20대 초반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던 중 배우가 됐다. 그녀가 연기를 택한 이유는 뭘까?

표예진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기를 하게된 이유에 대해 "'승무원이라는 일보다 조금은 제가 더 잘 맞는 것이 있겠다'는 생각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승무원이라는 일은 감정을 숨겨야 하는 일인데, 제 성격은 조금은 더 자유로웠던 것 같다. 그 당시에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해서 '저런 것을 하면 얼마나 재밌을까'라는 의문이 커져서 일을 그만두게 됐다. 도전을 하지 않으면 후회가 될 것 같아서 과감하게 그만둔 것 같다"고 고백했다.

또한 표예진은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즐거움도 잠시. 연기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 하기도 했다.

한편, 표예진은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닥터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쌈, 마이웨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 '미워도 사랑해' '김비서가 왜 그럴까' '호텔 델루나' 'VIP'등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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